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1개 세 글자:120개 네 글자:183개 다섯 글자:84개 🍈여섯 글자 이상: 78개 모든 글자:507개

  • 젱이고기 : (1)‘열목어’의 방언
  • 그대대하다 : (1)산뜻하지 못하고 조금 천박하게 빨그스름하다.
  • 롱하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세게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 누런띠간애기벌 : (1)애기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밤색을 띤 검은색이고 배는 여러 개의 누런 가로띠가 있다. 밤나방류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 가우리하다 : (1)은은하게 빨갛다.
  • 강올벚나무 : (1)빨간 꽃을 피우는 올벚나무.
  • 깃하다 : (1)군데군데 조금 빨그스름하다.
  • 리 증후군 : (1)어떤 일이든지 빠르게 처리하려 하고, 늦어지거나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현상.
  • 짝하다 : (1)빨래 따위를 적은 양의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빨다.
  • 깍하다 : (1)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나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를 내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간불투성이 : (1)위험을 알려 주는 각종 조짐이 매우 많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래를 한다 : (1)눈이 온 다음 날은 거지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빨아 입을 만큼 따스하다는 말.
  • 간 코 코미디언 : (1)저속한 유머를 주로 하는 뮤직홀 배우나 팬터마임 배우. 술주정뱅이 흉내를 위해 코를 빨갛게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작은간집모기 : (1)모깃과의 곤충. 집모기의 하나로 몸은 어두운 적갈색이며, 다리의 각 관절부, 주둥이에 흰색 띠가 있다. 알과 애벌레는 고인 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애벌래하다 : (1)뒤에 온전히 빨 양으로 우선 대강 빨래를 하다.
  • 강불가사리 : (1)뾰족불가사릿과의 극피동물. 다섯 개의 복(輻)이 있고 복경은 9cm 정도이며 몸빛은 어두운 적색이다. 체반(體盤)은 작고 팔은 원형인데 입에서부터 팔의 끝에 이르기까지 보대구가 있다. 산란기는 6월경이고 바위나 모랫바닥에 무리 지어 사는데 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간 거짓말 : (1)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동의 관용구> ‘발간 거짓말’ ‘벌건 거짓말’ ‘빨간 거짓말’ ‘뻘건 거짓말’
  • 간 상놈 푸른 양반 : (1)모든 것을 드러내 놓고 마구 사는 상놈과 서슬이 푸르게 점잔을 빼고 있는 양반을 대조하여 이르는 말.
  • 리 던지기 테스트 : (1)소프트볼 기능 검사 중에서 빨리 던지는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 벽면 9피트 거리에 있는 제한선 밖에서 오버핸드로 볼을 벽면에 던진다. 벽에 맞고 튀어나온 공을 다시 잡아서 던지는 것을 15회 실시하는데 마지막 공이 벽에 맞을 때 초시계를 멈추고 시간을 기록한다.
  • 긋하다 : (1)군데군데 빨그스름하다. (2)매우 빨그스름하다.
  • 십 리 강변에 래질 갔느냐 : (1)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2)기다리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을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 다는 화로가 리 식는다 : (1)빨리 흥분하는 사람은 또한 그 흥분을 쉽게 가라앉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래물빵맹이 : (1)‘빨랫방망이’의 방언
  • 을 가진 남근 : (1)남성의 남근에 여성의 질을 상처 입히고 공격하는 이빨이 있다는 환상. 남성이 여성의 질에 대해 갖는 무의식적인 두려움인 ‘이빨을 가진 질’ 개념과 반대되는 것으로, 여성이 갖는 남근에 대한 환상이다.
  • 세도가 랫줄 같다 : (1)세도가 든든하고 오래가다.
  • 케이티엑스 대 효과 : (1)2004년 4월 1일 케이티엑스 개통으로 인한 수도권 집중 현상. 수도권의 강력한 흡인력 때문에 지방의 인구나 경제력이 수도권에 흡수되는 현상을 말한다.
  • 둘레간긴노린재 : (1)긴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머리는 주홍빛이고 그 가운데 검은 무늬가 있으며 몸의 가장자리는 모두 주홍빛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그스름하다 : (1)조금 빨갛다.
  • 씬하다 : (1)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자꾸 빵끗빵끗 웃다.
  • 아내기높이 : (1)빨아내는 관에서 나간 수면과 펌프나 수차 사이에 생긴 높이의 차.
  • 상전의 래에 종의 발뒤축이 희다 : (1)상전의 빨래를 하여 주면 제 발뒤축이 깨끗하게 된다는 뜻으로, 하기 싫어 마지못해 하는 남의 일이라도 해 주고 나면 얼마간의 이득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피를 아먹다 : (1)남이 가진 것을 뜯어먹다.
  • 엄지손가락 : (1)자신의 엄지손가락을 습관적으로 빠는 행위. 생후 18개월에서 21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만 4세가 되면 거의 사라진다.
  • 도적래하다 : (1)남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빨래하다.
  • 세력이 랫줄 같다 : (1)세력이 든든하고 오래가다.
  • 래 이웃은 안 한다 : (1)빨래할 때 가까이 있으면 구정물이나 튀지 좋은 일은 없다는 말.
  • 중력 강 치우침 : (1)질량이 큰 천체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스펙트럼이 중력 때문에 약간 긴 파장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한다.
  • 고무피페트 : (1)‘고무 피펫 빨개’의 북한어.
  • 그댕댕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빨그스름하다.
  •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리 걸으라 한다 : (1)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2)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그스레하다 : (1)조금 빨갛다.
  • 다린 체 말고 진솔로 있거라 : (1)옷을 빨아 다렸더라도 마구 드러내지 말고 진솔로 그대로 가지고 있으라는 뜻으로, 언제나 본래 모습을 잃지 말고 순수함을 지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대론적 강 치우침 : (1)상대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가까워질 때 나타나는 적색 이동. 광원의 파장이 처음의 빛보다 길어지며, 관찰자에게서 멀어지는 속력이 빛의 속력과 가까워질수록 광원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 고무 피펫 : (1)액체를 안전하게 빨아 올리거나 밀어 내기 위하여 피펫에 연결하여 쓰는, 고무로 만든 기구.
  • 고래 이 조각 : (1)선원들이 항해 도중에 고래, 특히 향유고래의 이빨에 고래의 포획 장면과 풍경 따위를 조각하여 놓은 것. 항해가 빈번했던 시대에 서양에서 유명한 공예품 가운데 하나이다.
  • 쪽하다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끝이 뾰족이 자꾸 조금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입을 작게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체 따위가 여럿이 좁고 길게 바라져서 쳐들려 있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간애기벌 : (1)애기벌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며, 더듬이는 약간 길고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는 작게 팬 점들이 널려 있고 산란관은 도드라지지 않았다. 애벌레는 밤나방류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 끈하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자꾸 성을 내다. ‘발끈발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뒤집어엎을 듯이 시끌시끌해지다. ‘발끈발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운동화 래방 : (1)운동화를 세탁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업소.
  • 등골(을) 아먹다[빼먹다] : (1)남의 재물을 착취하거나 농락하며 빼앗아 먹다.
  • 래질하다 : (1)물빨래를 연거푸 하다.
  • 고혈을 짜다[짜내다/다] : (1)가혹하게 착취하거나 징수하다. <동의 관용구> ‘피땀을 짜다[짜내다/빨다]’
  • 이 갈리다 : (1)‘이(가) 갈리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리 걷기 테스트 : (1)체력 측정 평가 방법 중에서 전신 지구력을 측정하는 종목.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남자는 1,500m, 여자는 1,000m의 거리를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걸린 시간을 측정한다. 피검자의 양발이 지면에서 떨어질 경우 경고를 받는다.
  • 표피 기 이식편 : (1)표피를 흡인하여 물집을 발생시킨 후 그 물집의 천장을 잘라 내어 다른 곳에 이식할 수 있는 절편. 이식 절편에는 아직 상피 세포가 살아 있다. 백반증의 치료 등에 사용한다.
  • 도둑래하다 : (1)남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빨래하다.
  • 걱정이 많으면 리 늙는다 : (1)쓸데없는 잔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
  • 피땀을 짜다[짜내다/다] : (1)가혹하게 착취하거나 징수하다. <동의 관용구>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 그족족하다 : (1)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하게 빨그스름하다.
  • 을 가진 질 : (1)여성의 질이 이빨을 가지고 있어 남성의 남근을 깨물고 상처 입힐 수 있다는 환상. 남성의 거세 공포와 관련이 있는 환상으로, 남성이 여성의 질에 대해 갖는 무의식적인 두려움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 락하다 : (1)빳빳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잇따라 세게 마찰하는 소리가 나다.
  • 나쁜 소문은 리 퍼진다 : (1)나쁜 일일수록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세 세상에 널리 퍼진다는 말.
  • 리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라 : (1)음력 칠월만 되면 울기 시작하는 가을 귀뚜라미처럼 영리하고 눈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딱하다 : (1)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잇따라 뛰다. ‘발딱발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잇따라 애를 쓰다. ‘발딱발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잇따라 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들이켜다. ‘발딱발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른래하다 : (1)흙 묻은 옷을 말려서 비벼 깨끗하게 하다. (2)휘발유, 벤젠 따위의 약품으로 옷의 때를 지워 빼다. (3)새 옷을 입은 사람 곁에서 잠으로써, 자기 옷의 이를 옮기게 하여 없애다.
  • 지리산 치산 토벌 전시관 : (1)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에 있는 전시관. 2001년 개관하였으며 6ㆍ25 전쟁 전후에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역사실, 생활실, 소영상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귀밑이 개지다 : (1)몹시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다.
  • 간소금쟁이 : (1)소금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4cm이며 붉은 갈색이고 가슴의 양옆, 몸의 아래쪽은 검은색이다. 못이나 늪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며 감 : (1)입에 물고 탐스럽게 빨다.
  • 나쁜 풀은 리 자란다 : (1)별로 긴요하지 아니한 것이 먼저 나선다는 말.
  • 쭉하다 : (1)약간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자꾸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2)끝이 자꾸 약간 뾰족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3)약간 입을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다. (4)물체 따위가 여럿이 다 좁고 길게 약간 바라져서 쳐들려 있다.
  •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리 가자 한다 : (1)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2)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리 먹은 콩밥 똥 눌 때 보자 한다 : (1)꼭꼭 씹지 아니하고 급하게 삼켜 버린 콩은 삭지 아니한 채 그대로 나온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급히 서두르면 탈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먼지벌레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며, 검은색이고 광택이 나며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앞등판은 가장자리가 누런 적색이며 중앙에 홈이 있고 뒤 모서리 안쪽에 주름이 있다.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랑하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발랑발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고 재빠르다. ‘발랑발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파타고니아이고기 : (1)농어목 남극암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이 옆으로 납작하며, 몸길이는 최대 230cm까지 자란다. 전체적으로 회갈색을 띠며 암갈색의 얼룩무늬가 다소 나타난다. 양턱의 이빨은 견치로 잘 발달되어 있으며, 눈은 등쪽에 치우쳐 있다. 남극해와 남반구 남쪽 심해에 분포한다.
  • 주노초파남보 : (1)한국 사람들이 무지개의 색을 일곱 가지로 열거하여 부르는 말.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의 첫음절을 딴 표현이다.
  • 간뿔노린재 : (1)뿔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8cm이며, 검은색의 점무늬가 빽빽하게 퍼져 있으며 소순판 아래쪽의 대부분은 붉은 갈색이다. 버드나무, 벚나무 따위에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빨로 시작하는 단어 (332개) : 빨, 빨가나다, 빨가댕이, 빨가두이, 빨가둥이, 빨가벗기다, 빨가벗다, 빨가빨갛다, 빨가새이, 빨가송이, 빨가숭이, 빨가우리하다, 빨가퉁이, 빨각지다, 빨간 거짓말, 빨간 날, 빨간대구, 빨간도이, 빨간되이, 빨간따벌, 빨간딱지, 빨간 띠, 빨간 마스크, 빨간 마후라, 빨간 머리 앤, 빨간무, 빨간무시, 빨간불, 빨간불투성이, 빨간빛 ...
빨로 시작하는 단어는 3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빨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